금산인삼축제, 세계가 인정했다

2021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중장기 플랜 부문 금상 등 2개 부문 수상

금산인삼축제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부터 인정 받았다. 

 

26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인삼축제가 2021년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중장기 플랜 부문 금상을, 영상 및 오디오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가 세계 각국의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축제의 오스카상이라 불린다. 

 

올해 대회는 IFEA 한국지부 주최로 국내 30여 개 축제가 참여해 총 10개 분야에서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대회는 2007년부터 개최돼 국내 경쟁력 있는 축제의 세계화를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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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