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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통령후보, 위성정당은 기상천외한 편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가 12월 9일 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전국 순회하면서 민주당이 느려졌다, 기득권이 된 것 아닌가 라는 말씀을 많이 듣는다"면서 "'드디어 민주당이 새로운 모양으로 거듭나는 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과감한 논의를 기대한다"면서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고, 부족한 점을 메워서 새출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비례위성정당을 창당한 것에 대해 "우리가 위성정당이라는 기상천외한 편법으로 여야가 힘들여 합의한 대의민주주의 체제가 실제로 한 번 작동도 못해봤다"면서 "국민들의 의지가 제대로 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성정당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혁신위원장을 맡은 장경태 국회의원은 '당개혁안'으로  ▲원인 제공 보궐 선거 無공천 ▲동일지역구 국회의원 3선 연임초과제한 ▲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지도부 선출방식 개편 ▲모든 지역구 청년의무공천 등을 제안했다.

 

장경태 의원은 "완전히 국민에게 맞춘 과감하고 날렵한 개혁이야말로 민주당의 역사이며, 이재명 정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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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