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방행정의 달인 업적, 내고장알리미에 차곡차곡 기록돼 있어

행정안전부는 지방행정의 달인들의 탁월한 업적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내고장알리미에 달인들의 이름과 성과 등을 남겨 후세에 계속 기리도록 했다.

어느 노하우건 계승 발전 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지방행정의 달인 노하우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달인이 누구인지 흔적 없이 사라질 수도 있다.

 

이에 지방행정의 달인을 선정한 행정안전부는 내고자 알리미(www.laiis.go.kr)에 달인들의 이름과 성과 등을 게재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받고 싶은 상으로 주변 공무원들의 동경과 인정을 받게함으로써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자부심과 성취감을 더욱 느끼게 하기 위함이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자체 생산성대상, 다산목민대상, 청백봉사상과 더불어 '주요수상'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방행정의 달인이 어떤 상인지 설명이 되어있고,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에 관한 주최, 주관, 후원 및 선발대상 등에 관한 개요를 확인할 수 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문성을 가진 공직자는 국가와 자치단체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행정안전부는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내고장알리미는 지방행정종합정보공개시스템(Local Administration Integrated Information System)으로 불리며 그 동안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각종 정보들을 수집하여 분류ㆍ공개하여 왔던 방법을 개선하여, 정보를 보유ㆍ운영하는 기관에서 직접 공개하고 있는 웹페이지를 연계하여 내고장알리미 관심정보에서 종합 검색이 되도록 구현하였으며, 관심정보는 지속적으로 검색 유형에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추진현황과 실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지역 주민이 직접 의견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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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