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서울시의회 버스와 택시 재정지원 추가 예산 확보

마을버스 인센티브, 공항버스 재정지원, 택시카드결제수수료, 통신비 지원

코로나19로 재정적 타격이 큰 마을버스와 공항버스, 시내 버스와 택시 운송사업자를 위한 재정 지원책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에 따르면 2022년 서울시 예산 44조 2,200억 원가량 중 도시교통실 예산 3조 1,125억 원 8,600만 원으로, 서울시가 당초 제출한 예산안보다 910억 원 6,600만 원 증액했다고 밝혔다. 

 

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교통위원회 예비심사 과정에서 증액 요청한 마을버스 인센티브 지원 15억 원과 공항버스 서비스 개선 20억 원이 그대로 편성돼 코로나19로 파산 위기에 놓인 마을버스 및 공항버스 업체 운영에 도움줄 수 있을 것"이라며 "택시 카드 수수로 59억 원과 통신료 지원 20억 원을 지원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의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하철역 임차상인과 버스·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수입 감소가 심각한 수준임을 감안해 임차상인의 임대료 감면분 173억 4,900만 원 보전과 버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긴급고용안전 지원 예산이 각각 30억 6,500만 원, 105억 원을 편성해 지하철역 임차상인과 운수종사자들을 살리고 더 나아가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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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