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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 크리슈마 쿠마 교수가 보는 2022년 대한민국은?

1. '오징어게임', 'BTS'와 같은 한류 컨텐츠가 세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2. 현재 가장 낮은 출산율의 나라, 대한민국! 이에 대한 대안은?
2-1. 제4차 산업혁명은 현재진행중,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3. '코로나19'로 재정 규모를 크게 늘리는 추세, 쿠마 교수의 국가채무증대에 대한 생각은?
4. 한국의 집값문제, 안정적인 해결 방법이 없을까?
5. 현재 대한민국의 빈부격차와 앞으로의 해결방안은?
(인터뷰 진행 : 최원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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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