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홀몸 어르신 추운 겨울 나도록 나눔

말벗 봉사와 전기장판 등 선물 나눠

NH농협은행 이현애 개인금융부문장과 고객행복센터(센터장 박내춘) 직원들이 26일 서울시 면목동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찾았다고 농협은행 측이 전했다. 

 

오랜 시간 어르신과 인연이 되어 평소 통화로 말벗이 되드렸던 고객행복센터 상담사들도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 담소를 나누고 전기 장판도 전달하였다고. 

 

이현애 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어르신들께 따뜻함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농협은행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상담사들이 800명이 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주 1~2회가량 전화로 안부를 묻고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말벗서비스를 15년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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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