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인천광역시의회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안 제정

동물학대 예방 토대 마련

길 고양이 꼬리를 잡아서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가 하면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강아지를 돌멩이에 묶은 채 언 강 위에 그대로 방치하는 등 동물학대 수준이 도를 넘어 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회 차원에서 동물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자치법규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인천 지역 학생 대상으로 동물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병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안'이 2월 4일에 열린 제27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하면서다. 

 

 

조례안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 동물학대 예방교육 계획 수립 및 실시 △ 재정지원 △ 교육 실시 △ 협력체계 구축 등 동물학대 예방교육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을 담고 있다.  

 

이병래 의원은 "최근 동물학대 사건이 이어지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는 등 동물학대 예방교육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지난해 4월 남동구 동물보호연대와 간담회를 개최해 동물복지의 중요성과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등 조례안을 준비하게 됐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존엄성을 깨닫고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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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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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