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의 글

Old&New 그리고 그 사이

월간 《지방정부》가 지난 1년 가장 많이 들었던 데이터랩 키워드는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 양극화 해결, 
신기한 QR 인터뷰, 필요한 전문지, 신기하다, 처음이라 생소하다, 큰 도움, 앞서감,

획기적인 활용 새롭다…


우리는 새것과 옛것이 공존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와 인터넷 세상까지 합해져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일상은 새로움 천지입니다.

 

조금만 늦어도 낙오자가 될 것 같은 두려움 속에서
국내 최초 그리고 어쩌면 세계 최초 QR 전문 잡지 《지방정부》가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은, 긴 세월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비결은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가는 것!

 

너무 Old하지도 너무 New하지도 않은 중심 맞춰 걷는 것!

 

요즘 TV 보는 시간은 줄고, 휴대폰 들여다보는 시간은 늘었습니다.
New가 Old를 이겨버리게 된 것이죠.

 

하지만 무수히 쏟아지는 가짜 뉴스,
그리고 자신의 정치 성향에 맞는 유튜브 방송만 시청하는 현실도피 때문에

저는 다시 TV를 켜곤 합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월간 《지방정부》는 Old&New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잡겠습니다.

 

오래된 것의 신뢰성과
새로운 것의 전파력 중심에 중앙과 지방의 Bridge QR 전문지,

이 2가지 모두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1년간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저희를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신 여러분,

그리고 함께 일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2년 02월 《지방정부》, 《지방정부 tvU》 발행인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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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