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토론회

[신년 좌담] 첫발 디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향후 과제는?

지방자치 원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실현되어 의회 사무직 공무원들에 대한 인사권이 지방의회 의장에게로 되돌아왔다. 지방의회 인사권은 형식적으로는 독립이 되었지만 일선에선 여전히 미흡하다고 말한다. 지방분권의 핵심 내용 중 하나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한 주제로 지방의회 관계자 및 정책 전문가들과 긴급 좌담회를 가졌다.

출연
조영훈 대한민국시군자치구 의장협의회 회장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김건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의정연구센터장
소순창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진행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티비유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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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