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조금24의 산파 이동옥 단장, 정부혁신기획관으로 인사 이동

이동옥 행정안전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이 정부혁신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보조금24가 전국적으로 개통하도록 산파 역할 했던 이동옥 행정안전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이 정부혁신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부혁신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정책이다. 정부혁신기획관은 국민안전, 자치분권과 더불어 행정안전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부서다.

여기서 이동옥 신임 기획관은 정부혁신에 관한 기획, 평가 등 업무 전반을 담당하며 문재인 정부의 2022년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을 잘 마무리해나갈 계획이다. 

 

날로 변화하는 사회에 끊임없는 혁신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행정에도 다양한 분야의 혁신이 필요한데, 평소 탁월한 업무능력을 검증받은 이동옥 기획관이 정부혁신 업무를 담당하면서 가속도가 붙을 것 같다. 남들이 해보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과감하게 하면서 국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을 기대해 본다. 

 

이동옥 단장 약력 

행정안전부 공무원단체과장, 교부세과장

주호주한국문화원 원장 

행정안전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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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