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협의회 함께 힘 모으자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 울산 개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국도 77호선 제2 서해대교 건설 촉구를 비롯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전국 지방의회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1일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제5차 정기회가 11일 울산 더엠컨벤션에서 열렸다. 

 

정기회에서는 충청남도의회에서 제출한 국도 77호선 제2 서해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총 2건을 심사, 처리했다. 

 

서휘웅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의회 권한을 강화하는 큰 틀은 마련됐으나, 제정 및 조직권 확보가 시급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협의회가 함께 힘 모으자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석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장수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용균 울산광역시 부교육감, 이선호 울주군수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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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