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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학회 창립자 기린 2022년 고주상 주인공은?

한국지방자치학회에 따르면 올해 고주상 수상자로 권경득 선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와 김영기 전 경상대학교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2022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장인 충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2월 18일 한국지방자치학회 고주상 및 학술상 시상식이 있었다. 

 

'고주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창립자인 고주(古州) 노융희 전 서울대 교수를 기리는 상으로 지방자치 학문 발전에 공을 세운 개인 또는 단체에 매년 한 차례 수여한다.

올해 고주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장인 권경득 선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와 같은 학회 고문으로 활동 중인 김영기 전 경상대학교 명예교수가 받았다. 

 

권경득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물론 이사장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학술과 연구활동을 해왔고, 각종 정부위원회에 참석해 지방자치발전은 물론 자치분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왔다. 

 

특히 권 교수는 2020년 지방자치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고, 작년 부터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권경득 교수는 "우리나라 지방자치가 과연 지역주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발전을 해왔는지를 살펴보고, 지방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또한 주민주권 실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자치정신을 함양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 학술상에는 성균관대학교의 최문형, 정문기가 작성한 '지식기반산업의 산업구조와 지역경제성과의 영향연구(한국지방자치학회보 제33권 1호, 통권 113호)'가 선정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자치학회 홈페이지(www.kalgs.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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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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