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를 통한 경상북도 대전환!

‘메타정책관’ 직위 신설 등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메타버스 산업단지, 메타버스 관광특구, 메타버스 예술플랫폼 구축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목표로 내건 경상북도가 메타버스 행정으로 대전환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10일 국내 메타버스 전문가들과 한류 메타버스 토론회를 개최했고, 1월 17일 메타버스 전담팀(T/F)을 신설한 경상북도는 2월 중 전국 최초 메타버스 전담 부서 ‘(가칭)메타 정책관’을 국장급으로 설치한다.

 

경북도청 실·국별 1 메타버스 프로젝트(24개), 시·군별 1 메타버스 프로젝트(23개), 산하 공공기관별 1 메타버스 프로젝트(28개)를 추진 중이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 상표 등록도 추진 중이다.


3월에는 국회에서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세미 나’를 개최해 메타버스 산업의 현재와 미래, 법적 과제 및 대안,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방안 등 주제발표 와 종합토론도 이어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메타버스 경북포럼, 메타버스 페스티벌 개 최로 미래 먹거리 메타버스를 선도하고 메타버스 아이디어 공모전과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경북도가 밝힌 기본 구상을 보면, △메타버스 인재 양성 △메타버스 산업 육성 △메타버스 문화·관광 활성 △메 타버스 특화 서비스존 조성 등 4대 분야 20개 중점과제이다.

 

우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양성, 메타버스 아카데미 개설, 메타버스 영재교육센터 구축, 메타버스 전문 학과 개설 지원, 메타버스 글로벌 한글 캠퍼스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메타버스 산업 육성은 메타버스 산업단지 구축,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조성, XR(Extended Reality, 확장 현실) 디바이스 최적화 인프라 구축·운영, 기업 혁신성장 지 원 및 전문 인력 양성, 한글AI 본당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 관광특구, 콘텐츠 구축, 예술 플랫폼 구축 등 1시·군 1관광지를 가상공간으로 구축하고 메타버스 축제와 쇼핑몰을 연계한 메타 버스 관광특구를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러한 메타버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의 구체적인 목표도 내놨다. 국비의 경우 올해 정부 메타버스 예산 5,560억 원의 10%인 500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는 2026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행정·경제·산업·사회 분야 전반에 메타버스 기술 도입과 융합을 통해 경북이 메타버스 융합산업 중심지로 우뚝 서 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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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