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의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도서 배달 서비스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 횡단보도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1. 자율주행 도서 배달 서비스 용인 기흥구에서는 지난 4월부터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로봇을 활용한 책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에 책 배달 서비스를 신청하면 로봇이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까지 책을 배송하는 방식이다. 용인시는 로봇 개발 업체인 ㈜에이알247과 함께 동백도서관 인근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기현 용인시 미래모빌리티팀 주무관은 “도서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도서관까지 직접 가지 않고도 책을 아파트 단지 앞까지 배송을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2.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체험 프로그램 용인 수지구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웨어러블 로봇이란 신체활동을 보조할 수 있도록 입을 수 있게 설계된 로봇이다. 이번 체험에 활용되는 로봇은 ㈜위로틱스에서 개발한 ‘보행 보조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서울의 한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매달 한 차례 ‘광진 기후환경학교’를 운영한다. 광진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광진 기후환경학교’는 환경 분야 저명인사의 강연과 친환경 생활용품 및 음식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이 어우러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6월 29일 열리는 교육에서는 (사)한국기후환경원의 전의찬 원장이 ‘기후 위기 심각성 인식’이라는 주제로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이어서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3차원 입체 퍼즐로 만들어보는 실습이 진행된다. 7월 27일 열리는 교육에서는 육식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영상을 시청한 다음 국내산 유기농 옥수수와 비건 치즈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서 시식할 예정이다. 지난 4월 27일 열린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친환경 고체 샴푸바와 고체 치약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 또 5월 25일 열린 교육에서는 비건 강의 후에 허브 방향제와 토종 콩을 이용한 비건 소스 만들기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