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올해 발행액 1조 원 돌파

우리나라 5대 도시인 인구 152만 명의 대전광역시 지역화폐 카드 90만 장 발급, 일 평균 50억 원 사용

대전광역시의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1조 원을 돌파한 1조 324억 원이 발행됐다. 「온통대전 앱」 가입자 누적 수 또한 대전지역 경제활동인구 78만 명의 83%인 65만 명에 이른다.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하루 평균 800여 명이 신규로 가입해 누적 가입자 수가 65만 명에 이르고, 발행한 카드는 총 90만 장에 달했다. 지난해 출시된 「온통대전」은 구매한도 100만 원과 최대 15% 캐시백 확대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들어 연초부터 발행액이 계획보다 50%를 초과했다. 특히 5월 온통세일 기간 약 2주에만 2,000억 원이 발행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온통대전」의 총 누적발행액은 2조 원을 육박하며 만 14세 이상 대전시민 10명 중 7명이 「온통대전」을 가지고 있어 명실상부한 대전시 민생경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다. 대전시는 올해 당초 1조 3,0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현 발행추세를 감안하면 연내 약 2조 원 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발행 수요에 필요한 국비와 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비대면 소비변화에 맞춰 온통대전몰, 배달플랫폼을 활성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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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