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온 부산 기장군이 8월부터 음압구급차 운영에 들어갔다. 음압구급차는 차내 음압시스템이 설계돼 있는 구급차로, 내부 기압을 외부보다 낮게 유지하는 특수 차량이다. 또 공기 중 미세입자를 제거하는 헤파필터시스템이 적용돼 호흡기 병원체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기능도 갖췄다. 운전석과 환자가 있는 공간이 격벽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의료진으니 2차 감염 가능성도 확 낮췄다. 여기에 각종 특수구급 및 의료장비를 구비해 응급 상황에 신속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음압구급차 도입으로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감염병 환자를 이송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하반기 코로나19 제2차 유행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방역 활동 강화는 물론 빈틈 없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공공보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관내 실최 체육시설에 대한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마을과 공원, 하천변 등 5개 읍면에 설치된 실외 체육시설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라"고 지시했다. 기장군 관내 106개소에 이르는 동네 체육시설과 공공 체육시설, 51개소의 공원 체육시설 등 총 157개의 실외 체육시설에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주로 이용하는 야외 운동기구와 놀이시설마다 손소독제를 구비해 감염을 철저히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오규석 군수는 "코로나 전파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체육시설이라더라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라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이용하는 장소마다 빠짐없이 손소독제를 배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기장군이 7월 2일 부산시가 개최한 '2020년도 부산시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 및 장려상을 받았다. 이미 5월에 '2020년 부산시 구, 군 규제혁신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은 쾌거다. 먼저 기장군이 '기초자치단체 연구교습 기획 확대, 어업소득 증대 위한 발판 마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해양수산부의 연구교습어장사업 운영 및 관리지침에서 연구·교습어장사업 추진 대상 기관을 '시·도 소속 수산연구소'로 한정해왔다. 기장군은 해수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군·구 수산연구소를 포함하는 내용으로 개정토록했다. 이에 지자체의 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여러 연구개발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그 다음으로 '자치법규 개정을 통한 부산 종합촬영소 건립 정상화'가 장려상을 받았다. 기장도예관광힐링촌 내 부산종합촬영소 건립과 관련해 2016년에 협약을 했으나, 영화인들의 부지 사용료 문제 제기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됐었다. 관계 기관과 실무 협의 및 군 공유재산 조례를 개정해 부지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는 근거를 마련, 사업이 정상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실내외 촬영 스튜디오와 첨단 후반 작업 시설 등을 갖춘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다양한 금융지원이 절실한 때이다. 당장 가게를 운영해야 할 소상공인들 입장에선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단비와 같을 것이다. 정부 긴급자금 소진 후 출시 부산광역시는 금융기관 지역재투자 및 저신용등급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BNK부산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 하나은행과 모두론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피해지원 정부 긴급자금(1~10등급 지원)과 수혜 대상이 중복돼 시중 은행을 통한 출시를 잠정 연기했으나 정부 긴급자금이 소진됨에 따라 이번에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 금융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부산 ‘모두론’은 대표자 신용등급 6~8등급 및 신용평가등급 BB~CCC인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는 저신용자 전용 특화금융이다. 소위 금융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은 제2금융권에서 6~8%대 금리의 햇살론을 이용하거나, 불법대부업체에서 고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해 자금 이용에 부담이 컸다. ‘모두론’은 포용금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원대상 신용등급 구간을 중저 신용자로 확대하여 자금대출의 문턱을 낮추었고, 기존 중저 신용자 햇살론이 7%금리대지만 부산시의 0.8% 금리 이차보전을 통해 2% 중·
기장군은 3월 27일부터 전국 최초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해 전체 군민의 92%인 15만3,000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총 1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현재 153여 억 원이 집행됐다. 그러나 오규석 기장군수는 자신과 가족은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때부터 전국 최초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기부 창구가 개설됐다. 그리고 3월 25일 기장군 간부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3월 30일부터 군·읍·면 행정복지센터는 기부 창구를 개설했다. 이처럼 기장군의 재난기본소득 기부는 오규석 기장군수의 솔선수범으로 시작됐다. 오규석 군수는 한의과 시절 존경하는 은사에게 들은 “소의는 사람의 병을 고치고, 중의는 사회의 병을 고치며, 대의는 나라의 병을 고친다”는 말을 소중히 간직하며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1억 4,000만 원 넘게 모금돼 기부는 현재까지 1억 4,412만 1,830원이 모금됐고, 기장군 간부공무원 45명을 비롯해 지역 주민, 단체, 기관 등이 동참해 주었다. 대한노인회기장군지회 읍·면 분회장(5읍·면 6분회), 주민자치위원회
기장군은 코로나19사태가 터지자마자 전국 최초로 마스크 15매씩과 손소독제 1병을 전 세대 무상배포했다. 이어 모든 군민 1인당 10만 원씩 기장형 재난기본소득도 지급했다. 이제 군과 5개 읍·면에 기부 창구를 운영해 기장형 나눔 챌린지를 전국 지자체에 확산하고 있다. 군수의 기부로 시작된 재난기본소득 기부 릴레이 기장군은 3월 27일부터 전국 최초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해 전체 군민의 92%인 15만3,000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기장형 재난기본소득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총 1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현재 153여 억 원이 집행됐다. 그러나 오규석 기장군수는 자신과 가족은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때부터 전국 최초로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기부 창구가 개설됐다. 그리고 3월 25일 기장군 간부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3월 30일부터 군·읍·면 행정복지센터는 기부 창구를 개설했다. 이처럼 기장군의 재난기본소득 기부는 오규석 기장군수의 솔선수범으로 시작됐다. 오규석 군수는 한의과 시절 존경하는 은사에게 들은 “소의는 사람의 병을 고치고, 중의는 사회의 병을 고치며, 대의는 나
미래 성장동력 산업 분야를 선도해 기장의 발전을 넘어 한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4차 산업 핵심 기술의 거점이 된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의 장점 1. 우수한 교통인프라 및 다양한 운송로 확보 부산-울산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동해선광역전철 등 사통팔달 연결된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부산역·울산역 KTX 및 김해국제공항이 40분 이내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2. 비발전 분야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방사선 및 의·과학 분야에 특화된 산업단지로 수출용 신형연구로(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원자력연구원), 중입자가속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대학교병원),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방사선 기술 핵심 국책시 설이 밀집되며,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부산광역시)를 필두로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어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3. 최적의 생활 인프라 산단 주변에는 정관신도시가 인접하고 일광·장안 택지개발지구가 조성 중에 있어 산단 고용인원을 수용할 대규모 주거 단지가 확
안전관리 총괄하는 도시안전과 도시안전과는 연제구의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부서로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관련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국가 위기 상황을대비하여 민방위 조직의 편제·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관내 방범·재난 취약지 등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24시간 감 시할 수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다. 각종 안전 캠페인 펼쳐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등 각종 안전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주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으며, 폭염저감 시설 설치 및 무더위쉼터 확대 등으로 여름철 온열질환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재난 안전 관리 대책 관내 상습 침수지의 항구적인 침수예방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연제구 상습침수지인 거제지구, 정보화지하차도 일원, 신금로 일원에 대한 침수예방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선제적이고 스마트한 재난관리를 위해 재난예경보시스템 확충 및 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제구는 민간이 참여하는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방재역량을 향상시켜 관공서 중심의 재난관리의 한계성을 뛰어넘고자 한다. 행정안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마음이 아프면 심리치유가 필요하다. 부산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사회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아동청소년 심리치유서비스로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사례 부산에 사는 A씨는 아들이 점점 말수가 줄어들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놀지 않는다는 선생님의 말에 걱정이 들었다.행정복지센터에서 아동심리치유서비스 이용자 모집 공고를 보고 서비스 가격의 20%인 3만 6,000원만 내고 신청했다.아동은 처음과 달리 일주일에 한 번 상담교사를 만나 상담하고 음악치료 받는 시간을 통해 상담교사와도 친해지고 배운악기를 통해 친구들과도 어울리게 됐다. 이를 본 A씨는 아동심리치유서비스를 이용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이는 부산광역시 아동청소년 심리치유서비스 사례의 하나다.‘아동청소년 심리치유서비스’는 부산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13개 사업의 하나로, 만 18세 이하 아동의 발달지연과 문제행동으로 인해 심리·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을 돕는다. 이를 위해 심리상담 전문가가 일주일에 1회 방문, 1대 1 혹은 1대 3으로 발달지원, 문제행동지원등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에서 지난 1년간 1회 이상 아동청소년 심리치
음식이 맛있는 곳은 장맛이 남다르듯 주민자치도 잘 운영되는 곳에는 이유가 있다. 복산동 주민자치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는무엇일까? 안전·나눔·행복 마을로 변신 작년 한 해 복산동에서는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안심하고 살기 좋은 ‘안전마을’, 사랑과 배려로 더불어 살아가는‘나눔 마을’, 소통과 화합으로 성장해나가는 ‘행복마을’이라는주제로 각 사업을 추진하였다. ‘안전마을’은 관내 설치된 모든 CCTV의 현황을 파악해 마을지도를 제작하고 주민들에게 배부하여 늦은 시각에는 안전한길로 다닐 수 있도록 했다. 굽은 골목길 등 CCTV 녹화 사각지대에는 반사경을 설치해 CCTV의 효과를 높였다. 또한 자연재해 등에 대비해 관내 전체 공·폐가 현황을 조사하여 현황판을 만들어 월 1회 마을 순찰 시 활용했다. ‘나눔마을’은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센터, 동래구 어린이집 연합회가 협업하여, 저출산 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및 인식 확산과 출산장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육아용품 대여사업을 했다. 또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로 하지만 주변에서 찾기 힘든 칼갈이, 우산 고치기사업을 무료로 지원하고, 우산을 활용한 각종 연계사업을 발굴하여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