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고을 특구 영월 김삿갓면에 위치한 국내 최초 민화전문박물관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이 제27회 김삿갓문화제 기념 전국 민화공모전을 열고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박정희(경기 고양시 거주) 씨의 <지금 우리는(염원)><사진 위>을 선정했다. 상금은 3천만원이다. 이 공모전은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영월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강원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 후원, 조선민화박물관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현대 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등장 무대가 되는 일반부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175점의 수작들이 접수되었다. 대상을 받은 <지금 우리는(염원)>은 ‘현대인이 직면한 어려움과 염원하는 바를 재치있게 조형화한 창의성’에 모든 심사위원의 극찬이 이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장과 상금 1,500만 원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에는 유옥자(충북 제천시) 씨의 <동궐도 8폭 병풍>이 ‘특별히 뛰어난 기량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김미애(인천 연수구) 씨의 <화두>는 ‘민화의 독자적 해석’에서
속초시가 지난 7월부터 진행한 ‘2024 대포夜 사랑海’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대포항 친수호안 내 무대에서 총 6회의 공연으로 진행된 올해‘대포夜 사랑海’행사는 오케스트라, 라이브밴드, 포크송, 바이올린 연주, 댄스 및 풍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야외 작은 콘서트와 프러포즈 이벤트로 구성되어 대포항의 여름밤을 가득 채웠다. 풍부해진 행사 구성에 지난해보다 많은 인원이 대포 밤바다를 찾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등 관광객층 또한 다양해져 각자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공연과 대포의 밤바다를 즐겼다. 또한, 문화도시 속초만의 특색있는 예술공연인 속초사자놀이를 속초시립풍물단의 ‘찾아가는 풍류樂’ 으로 함께 선보이며 속초만의 매력을 각인시켰다. 2015년 시작된‘대포夜 사랑海’행사는, 속초시 대표 관광지 대포항 내 친수호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름밤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해 왔다. 매회 공연마다 공연자와 관객,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로 소통·참여하고 사회자가 진행하는 토크쇼를 통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깜짝 리마인드 프러포즈, 꽃다발과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였고, 이번에도 18쌍의 커플들이
원주시는 9월 27일(금)부터 29(일)까지 댄싱공연장 주차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4 원주 기업종합박람회’를 개최한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6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우수한 지역 제품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업별 판매 부스 및 체험 부스를 설치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운동기구 등으로 현장에서 직접 제품 시식·시연과 특가 판매,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 종합박람회를 위해 원주시 홍보대사 ‘공훈’ 개막 축하공연, 홍보대사 ‘김혜영’과 함께하는 불닭볶음면 경연대회, 우수기업 제품 홍보설명회,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도내 우수 소상공인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기업종합박람회를 통해 관내 기업 제품의 우수성과 가치가 널리 알려져 시민들이 지역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2024 양양 서핑페스티벌이 오는 24일(토) 서퍼들의 성지인 양양의 중광정리 서피비치에서 열린다. 올해로 9주년을 맞은 양양 서핑페스티벌은 서퍼들의 해변문화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양양의 특색있는 대표 여름 축제 중 하나이며, 양양이 서핑의 성지로 더욱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고, 서퍼들에게는 1년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 페스티벌은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군서핑협회에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등이 지원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년·2021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되고 있다. 페스티벌 개막식은 24일(토) 오후 2시부터 열려, 오는 9월부터 개최될 ‘2024 양양군수배 국제서핑대회’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방문객이 함께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당일 행사장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크스크린, DIY 워크샵, 메이크업&타투(무료 이벤트) △Local 크래프트 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후 7시부터 애프터파티(야간 공연)가 열리며, 공연 스페셜 게스트로 조광일, 신스, 오반, TPA 등이 출연해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고성군은 송지호 둘레길을 탐방하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고성군의 관광 정보 및 지역특산물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올해 1월 착공된 송지호 비지터센터 조성이 12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죽왕면 오봉리 9-3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관광휴게시설인 비지터센터는 33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2,036㎡ 부지에 연면적 857㎡, 지상 1층 규모의 건물 3동으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송지호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편의시설로 송지호 주변의 산책로 및 관망타워 연계를 통한 관광 시너지 효과 창출과 문화·관광자원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된다. 송지호와 바다 사이에 위치하여 주위의 자연환경과 기존의 전망대와 조화를 이르는 방문자센터로 다목적 생태교육관, 관광 안내소 및 특산물 홍보전시관, 방문객 쉼터 등이 배치된다. 이를 통해 송지호 관망타워의 생태 전시실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지며, 편의시설인 자전거 대여공간과 연계되어 산책로 및 송지호 둘레길을 즐길수 있으며, 지역주민이 이벤트 행사로 사용 가능한 융통성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한편 고성군은 송지호 동해 북부권 거점 관광 자원화 추진으로 송지호 호수 일대에 호수권의 역사와 생태자원이 공
원주시가 2024 원주만두축제를 앞두고 직접 제작한 ‘원주만두축제 유튜브 쇼츠’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8월 7일 만두원정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돌입한 원주시는 지난 8일 전통시장과 만두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원주만두축제 홍보쇼츠를 제작하고 이달 9일 원주시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쇼츠는 시정홍보실 직원이 기획하여 동영상 크리에이터 서이브의 신곡 ‘쿵쿵따’를 패러디한 것으로 “꿍스 꿍스 쿵쿵따! 제가 이기면 원주만두 사주는 거예요! ”라는 댄스챌린지 형태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작됐다. 특히 영상이 공개된 후 ‘마라탕후루’ 열풍의 주인공인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댓글 ‘만두만두한귀요미’를 단 후, 시민들의 댓글 릴레이가 이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본인등판 신기방기”, “서이브님 만두축제 오시면 대박날 듯”, “만두축제도 서이브님도 응원합니다.” 등 댓글들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하기 쉬운 쿵쿵따 게임을 패러디한 쇼츠를 통해 축제 홍보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기호와 눈높이에 맞는 기획으로 SNS와 유튜브를 활용한 시정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
박상수 삼척시장이 지난 8월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일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출장에는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과 박철우 강원대학교 부총장이 동행하였으며, 삼척시가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지목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도계 도시재생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삼척시 출장단은 지난 19일 일본 치바대를 방문하여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공유하고 도계 도시재생 등 구도심 활성화 방안과 대학도시 구축 성공모델 접목을 위한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에는 특히 폐광에 대비한 유휴시설 활용방안 등 지역주민들과 대학의 공동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20일에는 중입자 병원을 소유한 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를 방문하여 이시카와 병원장, 스가하라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양 기관은 향후 도계에 들어설 중입자 가속기 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인력 현장연수, 운영 노하우 제공, 파트너십 구축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의지를 확인하
속초시는 어업인의 그물 피해 예방과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유해 생물 구제(해파리) 사업비를 긴급 지원받아 본격적인 해파리 구제 사업을 추진한다. 속초시를 비롯해 강원 동해안 전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대량으로 증식하고 있는 상황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이미 지난 7월 23일 해파리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어 어획물과 함께 포획되면 수산물의 신선도를 떨어뜨리고 작업에 큰 차질이 생기며,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의 쏘임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속초시는 해파리 구제망을 사용하는 어선 1척을 임차하여 어업인들과 함께 해파리 제거에 나선다. 어민들은 안전한 작업을 위해 구명장비 착용과 온열질환 대비 태세를 갖추고 구제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해파리에 의한 그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연안자망어업 어구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해파리 그물 피해 어구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상기후로 급증한 해파리로부터 어업인과 피서객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피해를 당한 어업인을 위한 대책을 함께 추진해 실효성을 높이고 조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평창군이 9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운임료를 1,000원 단일요금제로 운영한다. 군은 농어촌버스 운송 사업자인 (주)평창시티버스와 농어촌버스 운임에 대한 단일요금제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주민들은 9월부터 평창군 관내를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농어촌버스 운임 1,000원 단일요금은 정선군, 인제군에 이어 강원도에서는 3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성인 기준 1,000원, 학생은 500원으로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요금제를 개편한다. 1,000원 버스는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부족한 교통인프라에 대한 교통복지 제공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단일요금 시행으로 군민의 교통비 절감 효과는 1년간 약 3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라며, “군은 앞으로도 천원 버스 정책 외에도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을 도입해 군민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이사부 장군의 해양개척정신과 우리 나라의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를 주제로 하는「제6회 이사부예술제」공연이 이사부예술단 주관으로 오는 16일과 17일, 삼척 해변에서 열린다. 지난 2017년 최초 개최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사부예술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동해안의 대표적 해양 역사인물인 이사부를 널리 홍보하고, 독도의 역사를 알려 잘못된 역사 인식을 문화콘텐츠를 통해 바꾸고자 추진하는 것이며, 삼척시 「이사부 선양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사부예술단은 사단법인 이사부기념사업회의 부설기관으로, 음악, 연극, 무술, 사진,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이사부 장군 선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2024년 제6회 이사부예술제는 삼척해변 야외데크에서 열릴 예정이며, 먼저 8월 14일 삼척해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인형극 공연이 열린다. 이어서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이틀간 삼척해변에서 뮤지컬 <우산국을 정복하라!> 공연이 펼쳐지며, 이는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을 다양한 예술기법을 통해 새롭게 해석한 이번 공연은 이사부예술단 소속의 9개 분과 및 청아중학교 동아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