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미기록 곤충 이름에 ‘단종(端宗)’의 이름이 붙은 ‘단종대왕각다귀’<사진>가 새롭게 탄생했다. 영월곤충박물관 이대암 관장(이학박사·공학박사)은 2025년 2월 11일 자로 출판된 한국곤충학회 학술지 <Entomological Research Bulletin> 제40권(1호) pp. 38-47을 통해 우리나라 미기록 속인 ‘대왕각다귀속’(신칭) 1속과 이에 속한 미기록 종인 ‘단종대왕각다귀’(신칭) 1종을 정식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각다귀란 분류학적으로 파리목(Diptera) 각다귀과(Tipulidae)에 속하는 곤충으로서 모기와는 사촌 격이며 생김새도 모기와 비슷하지만, 다리가 유난히 긴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영어 이름도 크레인을 닮은 모습은 나타낸 크레인플라이(Crane fly)로 불린다. 일반인들에게는 종종 왕모기로 오인되기도 하지만 각다귀는 모기처럼 주둥이에 피를 빠는 침이 없기 때문에 사람을 물 수 없으며 무해하고 오히려 유익한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발표된 몸길이 4.5cm, 날개 2.5~3cm, 다리 길이 5cm인 이 초대형 각다귀의 정식 학명은 ‘브리츄라 쌍타’(Brithura sancta Alexan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을 앞두고 곤충산업 성장을 이끌 동력 마련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한 춘천 곤충산업 거점 단지는 동면산 조양리 일대에 조성된다. 부지 1만8900㎡에 연면적 3,330㎡ 규모로 스마트 팩토리 팜, 지원시설과 임대형 스마트팜이 들어선다. 춘천시는 농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스마트팩토리 대량생산체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에 따라 오는 3월 착수를 앞두고 춘천시는 곤충 전문인 양성 및 곤충 농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이곳에서 사육되는 곤충은 갈색거저리로 알려졌다. 연간 600톤 생산을 목표로 한 갈색거저리는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기능식품, 신약물질, 화장품 등 원료로 이용되며 껍질은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재 등에 이용된다고 춘천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먼저 첫 번째 단계로 춘천시는 ‘곤충 전문인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청년농업인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역 내 곤충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
삼척시가 산악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가칭)삼척 백두대간 완등 인증 챌린지‘의 명칭을 공모한다.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을 선정해 관심을 높이고 전국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삼척 백두대간 완등 인증 챌린지는 치유의 숲, 천연동굴(환선굴·대금굴),천은사·이승휴 유허지 등의 명품 숲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8개 명산을 완등하여 인증받고,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등반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삼척 미로면 미로(공동체)정원을 중심으로 두타산·덕항산·쉰움산 등 8개 명산 정상을 등반하고 인증할 수 있는 앱 개발을 추진하고, 완등 인증 시 인증서와 인증메달 수여와 함께 완등인의 날 행사 등의 시범사업을 2025년 하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명칭공모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2025년 2월 7일(금) ~3월 10일(월)까지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특성을 반영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명칭을 제출하면 된다. 명칭공모는 삼척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는 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가능하다. 선정은 1차 심사를 통해 약 20개 후보를 채택한 뒤, 대국민 선호도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5 태백 겨울 축제’가 7일부터 16일까지 10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겨울특별시 태백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기존 태백산 중심의 축제 운영에서 벗어나 태백 전역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캐치! 티니핑’과 함께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축제의 개막식은 2월 8일 오후 2시부터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며, 이무진·정동원·박군·장정희가 출연한다. 같은 장소에서 2월 9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캐릭터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개막식과 싱어롱쇼는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태백산에서는 캐치! 티니핑 포토존을 비롯해 국제 대학생 눈조각, 동계 스포츠 체험, 눈썰매&회전눈썰매, 태백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는 2월 15일에는 전국의 등산인들이 기다리던 태백산 전국 눈꽃 등반대회가 개최된다. 황지연못과 황지천 복원물길 일원에서는 대형 에어돔이 설치되며, 축제기간 동안 캐치! 티니핑 체험존 및 플레이존과 캐릭터 유등, 별빛 Festa!, 느린 우체통, 태백 소원나무
속초시 바로척척신경외과 양준혁 원장은 2월 4일 속초시청을 방문, 속초시 체육꿈나무를 위한 미래육성 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인제군은 전국 최고 규모의 자전거 대회인 ‘2025 설악 그란폰도 대회’참가 신청을 2월 4일부터 설악그란폰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전거에 관심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대회코스는 208km를 달리는 그란폰도와 105km를 달리는 메디오폰도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5월 17일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는 Gran Fondo World Tour(이하 GFWT) 시리즈 중 F등급으로 인증받을 만큼 매우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인제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와 험준한 산맥을 두루 거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5,000명의 모집인원에도 접수가 시작되면 2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치열한 접수 경쟁을 두고 동호인들은 ‘접수령을 넘어야 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지난해에는 5,213명이 참가를 신청했고, 실제 라이딩에 참가한 5,011명 중 4,472명이 완주하며 89%의 높은 완주율을 보였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12시간에 달하는 대회 운영시간에 교통통제, 응급의료, 호송 등에 6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유관기관과
속초시는 6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집중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수산업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선, 1월 23일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청, 속초시청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경제단체 및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회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들은 각자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은 2월 1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및 설 명절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2월 10일까지 카드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월 구매 한도 역시 2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와 함께 10% 할인 판매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속초사랑상품권도 설 명절이 있는 달은 1인 충전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하여 소비 진작을 유도한다. 또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
올해 양구군의 대표 축제 일정이 확정됐다. 먼저 청춘양구 곰취축제는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로,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다. 지난해 곰취축제에 총 8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준비된 7000박스(7t)의 곰취가 완판되는 등 성공적으로 축제가 개최됐고, 올해도 지난해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곰취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국군 해병대의 전공을 기념하고 도솔산지구전투에서 산화하신 호국영웅들을 추모하며, 살아계신 호국영웅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는 양구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예술공연과 퍼포먼스, 이벤트, 전시 등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진행된다. 양록제는 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민·군·관이 함께하는 축제로, 읍·면별 입장식 퍼포먼스와 체육 경기, 민속경기, 경품행사 등 군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는 양구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대표 농특산물 축제다. 특히 지난해 축제기간을 이틀에서 사흘로 늘려 개최하면서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
속초시가 1월부터 대중교통비를 최대 53%까지 절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누리집(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일 최대 2회, 월 최대 60회까지 지출한 대중교통비 일부를 다음 달에 환급받을 수 있다. 일반인(35세 이상)은 20%, 청년층(19~34세)은 30%, 저소득층은 53.3%를 환급받을 수 있다. 총 자녀가 2명 이상이며 그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에 해당하면 다자녀부모로 분류되어 자녀가 2명인 다자녀부모는 30%, 3명 이상이면 50%의 환급 비율을 적용받는다. 시내버스와 지하철과 같이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전국의 대중교통이 해당되지만, 시외(고속)버스, KTX, SRT, 공항버스 등 별도의 발권을 받아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K-패스 사업이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현재 시행하고 있는 속초시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에 이용되는 어르신 교통카드로는 K-패스를 이용할 수 없음을 유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8억 원 돌파로 2년 연속 도내 1위를 달성한 속초시가 참신하고 실용적인 기금사업으로 모금액을 가치 있고 뜻깊은 곳에 사용하기 위해 내달 8일까지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속초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는 2월 중 기금사업 적정성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최종 선정한 후 본격적인 기금사업으로 추진된다. 기금사업 분야는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 문화․예술 활성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이며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30만 원(1명), 우수상 20만 원(2명), 장려상 10만 원(3명)이 지급된다. 속초시는 한 해 2,500만 명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문화도시로 생활인구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생활인구의 관심과 참여 또한 높아지고 있어 시민과 이들이 함께 공존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2년 연속 도내 1위 달성으로 속초시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애정이 확인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