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사계절 텃밭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다. 담양군은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가로화단 꽃육묘장 내의 약 600㎡ 규모의 시설하우스 1동에 46구간을 만들었다. 한 구간당 9㎡(약 3평) 규모로 1인당 1구간씩 제공한다. 이 시설하우스는 한국대나무박물관 뒤편에 있어 텃밭 체험 전후 대나무 숲 산책과 친환경 농산물 재배가 가능하다. 또 기부자들이 편하게 경작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과 더불어 편하게 작물에 물을 줄 수 있는 설비와 친환경 재배 방제 약제도 갖춰져 있다. 신청 절차는 우선 담양군청에 분양체험에 대해 문의를 한 후, 담양군에 20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내고 ‘고향사랑 e음’홈페이지의‘답례품 신청’에서 ‘고향사랑 사계절 텃밭’을 선택하면, 주말농장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담양군에 따르면 ‘고향사랑 사계절 텃밭’의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또 초보 경작자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차례 거쳐 친환경 채소 재배법과 텃밭 운영규칙에 대한 교육을 수시로 제공한다. 또 텃밭 경작자들이 함께 재배법과 수확물을 공유하는 ‘팜파티’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군청 농업기술센터의 공소윤 농촌지원팀
이번에 새로 개관한 ‘고양이 입양 센터’는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반려마루 화성’ 내에 위치해 있다. 고양이입양센터에 따르면 센터에는 현재 50여마리의 유기 고양이를 보호 중이며, 지난 5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16마리의 유기 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아 떠났다. ‘고양이 입양 센터’는 고양이의 입양을 위한 전문센터로, 지난 5월 4일 ‘2024 펫스타(PESTA)’ 개최와 함께 공식 개관했다. ‘고양이 입양 센터’는 최대 80마리까지 보호할 수 있으며, 묘사 21개, 놀이공간 6개소, 입양상담실, 자묘실, 미용실, 검역실, 격리실 그리고 동물병원으로 구성됐다. 고양이 입양센터내에는 고양이 맞춤 진료를 하기 위해 수술실, X-ray, 초음파 혈액검사 등을 갖춘 약 120㎡ 규모의 고양이 특화 동물병원이 설치돼 있어 상시적 건강관리도 가능하다. 고양이 입양센터 보호 대상은 경기도내 시·군 동물보호센터에서 공고기간이 지나도 찾아가지 않는 유기묘다. 이들 유기묘들은 입양 전까지 고양이 전문 수의사·사육사를 통해 관리된다. 입소단계 유기묘는 검역실에서 약 1주일의 검역기간을 거치며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받게 되며, 이후 개별 묘사로 이동해 사회화 과정,
지금까지 공무원의 직역이었던 보도자료, 사업건의조서 작성 등의 업무에까지 인공지능(AI)이 진출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6월 12일 ‘챗경북’ 서비스 내에 행정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 3종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챗경북’ 서비스는 작년 3월부터 경북연구원이 개발·제공 중인 AI 서비스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보도자료 작성지원, 사업건의조서 작성지원, ‘화공특강(화요일에 공부하는 특강)’ 챗봇 서비스 3종이다. 보도자료와 사업건의조서 서비스의 경우 문서작성과 관련된 기존 자료만 있으면 보도자료와 사업건의조서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던 초안 작성을 3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화공특강’ 챗봇 서비스는 경북도 공식 유튜브인 ‘보이소TV’에서 제공하는 특강 내용을 기반으로 묻고 답하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챗봇 서비스다. 본지 취재 결과 해당 서비스는 경북도청의 공무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을 요구한 경북도청 메타버스혁신과 소속의 한 공무원은 “‘챗경북’의 보도자료 작성 지원 서비스가 추가된 이후 행사 계획 등을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보도자
부산광역시의회에서 처음으로 30대 여성 위원장이 탄생했다.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덕천ㆍ만덕 , 사진)은 7월 1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선거를 통해 후반기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들의 윤리와 자격 및 징계에 관련된 사항을 심사하는 위원회로, 위원장을 ‘부산광역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상임위원장 선출과 동일하게 의원들의 선거로 선출한다. 김 의원은 1984년생으로 이번 제9대 부산시의회의 선거를 통해 선출된 위원장 중 첫 30대 의원이며, 후반기 원구성의 위원장 중에는 유일한 여성 의원이다. 제9대 부산시의회에서 30대 위원장을 배출함에 따라 보다 젊어진 부산시의회로 변모할 수 있을지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부산시의회 47명 의원 중 30대 의원은 5명이며, 이 중 위원장을 맡은 사례는 김효정 의원이 유일하다. 젊은 리더십의 대표주자로서 새로운 목소리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부산시의회의 품격과 명예를 높이기 위해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반듯하게 맡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30대 의원 중 유일하게 위원
‘대한민국 포크송의 원조’ 가수 박인희(79) 씨가 충남 태안 알리기에 앞장 선다. 태안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박인희 씨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진> 박인희 씨는 지난해 10월 ‘태안군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후 첫 홍보대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인희 씨는 1969년 그룹 ‘뚜아 에 모아’로 데뷔했으며, 당시로서는 드문 남녀 혼성그룹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1970년 발매된 2집 앨범의 타이틀곡 ‘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작사·작곡)’는 국내 여성 포크 가수가 발표한 최초의 창작곡으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1971년 TBC가요대상 중창단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동아방송 ‘3시의 다이얼’, KBS ‘안녕하세요, 박인희입니다’ 등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대표곡으로는 ‘모닥불’, ‘그리운 사람끼리’, ‘하얀조가비’ 등이 있으며 최근인 올해 6월에도 연세대학교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 등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태안 공감 콘서트’에 출연해 따뜻한 목소리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원주시는 7월 3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나노코리아(NANO KOREA 2024,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에 참가한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3대 나노 융합 국제행사 중 하나다. 삼성전자 등 약 4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 2천 명이 참관하는 이번 행사에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강원테크노파크 기업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여 찾아가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원주시가 미래 첨단산업 투자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9월 착공한 부론일반산업단지 집중 홍보 및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등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 현황과 원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첨단산업 관계자들에게 원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다시 한번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원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인프라 조성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안성민 의원(4선)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7월1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의장과 함께 제9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제1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이대석 의원(3선)을, 제2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이종환 의원(재선)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에 당선된 안성민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부산시의회는 소통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부산과 부산시민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의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상임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 강철호 의원 △기획재경위원장 성창용 의원 △행정문화위원장 송상조 의원 △복지환경위원장 윤태한 의원 △건설교통위원장 김재운 의원 △해양도시안전위원장 최도석 의원 △교육위원장 윤일현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김효정 의원이 선출되었다. 신임 의장단은 오는 7월5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앞으로 2년간 부산광역시의회를 이끌어간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후반기 2년을 이끌어 의장으로 정해권(국·연수1) 의원이 뽑혔다. 인천시의회는 1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 및 제1·2부의장 선거를 실시해 정해권 의장, 이선옥·이오상 제1·2부의장 등을 각각 선출했다.재적 의원 40명 중 38명이 출석한 가운데 투표용지에 의한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의장 선거에서 정해권 신임 의장은 총 36표(무효 2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인천특보단장을 역임한 정해권 신임 의장은 지난 2022년 7월 제9대 인천시의회 광역의원으로 입성해 전반기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소관 기관들의 다양한 활동들을 살피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그는 인천광역시씨름협회 회장, 인천지구 JC 지구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연수구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후 현재는 국민의힘 연수갑 당협위원회 상임부위원장,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지역대표 전국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진 제1·2부의장 선거에서는 37명 출석한 가운데 이선옥(국·남동2)·이오상(민·남동3) 의원이 각각 36표(무효 1표)씩을 받아 선출됐다. 제7·
구미시는 오는 8월 16일까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 '두근두근~ing'의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근두근~ing'는 바쁜 일상 속 인연을 만나지 못한 청춘남녀들이 함께 모여 팀별 게임, 1:1 대화, 도시락 데이트 등 즐겁고 특별한 만남을 가지는 행사다. 오는 8월 31일에는 2차 본행사를, 9월 7일에는 애프터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차‧2차 신청자와 참가자를 대상으로 10월 중 칵테일파티를 개최해 청춘남녀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가 활발히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29세~39세 미혼남녀는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 학력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6월에 개최한 1차 행사에서는 162명의 미혼남녀가 신청했다. 공공기관‧대기업‧중소기업‧금융기관‧자영업 등 다양한 직업군이 신청해 열띤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 중 52명이 참가해 22명(11커플)의 커플이 탄생했다. 별도의 일정으로 애프터 파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에 이만규 의원이 새로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이재화 의원(서구2), 김원규 의원(달성군2)이 각각 선출되었다. 대구광역시의회는 제309회 정례회 기간 중 6월 25일 의장단 선거에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고 제9대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상임위원으로는 기획행정위원장 윤영애 의원(남구2), 경제환경위원장 김재용 의원(북구3), 건설교통위원장 허시영 의원(달서구2), 교육위원장 박소영 의원(동구2)을 26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경제환경위원장, 건설교통위원장, 교육위원장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여 당선되었으며, 기획행정위원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에서 윤영애 의원이 당선되었다. 문화복지위원장 선거에서는 1차, 2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한 의원이 없어 다음날 다시 투표가 이뤄졌다. 27일 실시된 문화복지위원장 선거에서는 박창석 의원(군위군)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28일에 이어진 운영위원장 선거에서는 하중환 의원(달성군1)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운영위원장에 당선된 하중환 의원(초선, 국민의힘)은 “열린 자세로 동료 의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화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