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의 달인 코너 신설! 달인 이후의 달인 소개

본지에서 발간하는 월간 지방정부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지방행정의 달인 주관사이다. 탁월한 노하우를 소지하여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한 달인 공무원들의 최신 활동 동향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2010년 이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우수공무원 상이다. 

 

행정안전부는 각 분야에서 열정과 능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이비지한 지방공무원을 선정하고 자긍심을 높여 바림직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방행정의 달인을 매년 선발하고 있다. 

 

처음 이 제도가 실시된 배경에는 SBS 앵커 출신인 맹형규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시절 당시 문영훈 지역경쟁력과장의 기획으로 시작됐다. SBS의 생활의 달인 처럼 우리 공직계에도 이런 달인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실제 지방행정의 달인을 매년 선발하면서 그동안 발견되지 못한 보석같은 우수 공무원들이 선정되었다. 

 

본지는 우수한 행정 노하우를 갖고 있는 지방행정의 달인들의 업적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달인이후의 달인들의 삶은 과연 어떤지 개개인 별로 한 명씩 소개한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새로운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지방행정의 달인들을 재조명하고 우리 사회에 이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백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이 연재를 시작한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