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만표 달인, 고향 생각하며 작사작곡

지역외교 홍보 분야기획으로 선정된 홍만표 3기 지방행정의 달인이 충청신문에 기고를 마치며 고향 홍성 내포사랑을 담아 노래를 작사 작곡했다.

내포 블루스

작사·작곡·노래 홍만표

(1절)
어느 날 꿈같은 현실에
살며시 눈 감아 버-린 나
무지개 피어오른 또 다른 꿈에
더 이상 깨어날 수 어-없-어

모두 버리고 찾아온 이곳
그날 밤 내린 눈은 하얗지 않았다. 
내포의 새벽 눈은 나의 쓸쓸한 추억의 눈
오늘은 어제의 나를 버리고 
또다시 내리는 밤에 핀 나의 눈꽃~

 

(2절)
어릴 적 떨리는 맘으로
손 편지 건-네고 달-아 난
그때 - 그 소년은 어느덧 중년
다시는 돌아갈 수 어-없-어

모두 버리고 찾아온 이곳
그날 밤 내린 눈은 하얗지 않았다. 
내포의 새벽 눈은 나의 쓸쓸한 추억의 눈
오늘은 어제의 나를 버리고 
또다시 내리는 밤에 핀 나의 눈꽃~
오늘은 어제의 나를 버리고 
또다시 내리는 밤에 핀 나의 눈꽃~

 

 


3기 홍만표 지방행정의 달인은 현재 충청남도 경제실 국제통상과장으로 재직하며 코로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충남이 신남방 시장 진출의 가속화를 위한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하도록 2020년에는 하노이 통상사무소와 뉴델리 통상사무소를 개소시켰다. 올해에는 인도네시아 통상사무소를 개소하여 개소 1년만에 677만 달러 수출 계약을 해냈다. 

 

 

홍 과장은 “포스트 코로나로 어려운시대에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민간경제 교류는 민제(민간국제교류, 民際)로 풀자”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국가와 국가 사이의 교류에서 개별적 이익없이 국익은 없다. 문화는 정치를 능가한다. 서로간의 공통적인 분모를 찾아 매칭하는 것이 답”이라고 밝혔다. 

 

 

국제사회에 실질적인 지역외교 성과를 내고 있는 홍만표 달인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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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