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자재 개발의 달인 류정기, 경북에서 농촌진흥청으로 인사교류 중

산업재산권을 출원하고 취득하며 산업체 기술이전으로 수입농자재를 대체한 류정기 1기 지방행정의 달인. 서기관 승진 이후 농촌진흥청에 파견돼 더 열정적으로 공직에 임하고 있다.

1기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류정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서기관. 2020년 승진한 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더 넓은 곳에 가서 다양한 공직 경험을 하라는 말에 상급기관인 농촌진흥청에 인사교류를 오게 됐다. 

 

류정기 달인은 본인을 "농업어사"라고 표현하며, "일선 농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손에 든 수첩은 갈수록 더 두꺼워진다"고 말했다. 달인이 종착지가 아닌 또다른 도전의 시작이라는 일념으로 얼마남지 않은 공직생활 기간에도 현장을 다니며 자신의 노하우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 

 

 

참고로 류정기 달인은 농촌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농자재를 개발하여 산업재산권을 산업체에 기술이전 시켜 상품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1기 달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새로운기술을 개발한 수십건의 산업재산권 중 과반수 이상을 기술 이전시켜 농촌현장의 실용화에 크게 기여했다.

 

류 연구사가 농자재를 개발 상용화하여 농촌현장에 접목시킨 제품은 진동에 의해 자동으로 점멸되는 태양광 충전식 경운기 안전 후미등, 무거운 농자재 등을 쉽게 운반할 수 있게 만든 리프트형 전동핸드카, 가위와 칼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업용 가위칼, 하우스내 과습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열회수형 가온 환기장치 등이 있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