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2일까지 탄소중립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생활 속 실천 유도를 위해 ‘청소년 탄소중립 UCC·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탄소중립 탄소제로 친환경 그대로’의 줄임말인 청소년 ‘탄탄대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기후 위기로부터 일상을 지키기 위해 탄소중립, 탄소제로, 친환경을 실천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공유하며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은평구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학급 또는 학교로 제출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은평구자원봉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영상, 사진 2개 분야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키트가 수여되며 선정된 수상작은 탄소중립 홍보 영상으로 활용·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은평구는 올해 관내 12개 유치원·초·중·고등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기후변화 체험활동, 쓰레기 없는 학교만들기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 실천 모
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동굴에서 '살아 움직이는 공룡세상'이 펼쳐진다. 시는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1억 5천만 년 전 멸종한 공룡들의 세상을 재현한 '광명동굴 공룡탐험전'을 오는 7월 6일 오픈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오픈을 하루 앞둔 5일 오전에는 광명도시공사 주관으로 '광명동굴 공룡탐험전'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시도의원 등 내빈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공룡탐험전 개관을 축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품고 있는 광명동굴에서 수 억 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거대한 생명체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담아 기획한 이번 공룡탐험전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공룡의 멸종을 돌아보면서 현재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룡탐험전은 선캄브리아시대 지질층 그대로 현존하는 광명동굴에서 중생대 시대 공룡들을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오감만족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은 ▲백악기·쥐라기 월드 ▲실감시네마 ▲AR 체험존 ▲힐링포레스트존 등 다양한 테
경주시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됐다. 경주시는 이용자 증가 추이에 따라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한 인력 마련과 다른 공동육아나눔터 주말 운영도 확대할 방침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경주시가 설치·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역주민의 행복한 육아 공간이다. 현재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시청 저출생 대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충남도는 5일 부여 스마트원예단지에서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도는 내년까지 222억원을 투입해 1만9천666㎡ 부지에 지원센터(2천80㎡)와 스마트팜(1만5천㎡)을 건립한다. 부여 통합지원센터는 도가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에 전국 최고·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충남 글로벌 홀티콤플렉스 축소판과 같다. 이곳에서는 청년농 스마트팜 재배 교육 및 경영 실습, 스마트팜 이론·환경제어 시뮬레이션 교육, 원예단지 및 부여군 스마트 농가 데이터 연구·분석, 어린이·청소년 스마트팜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통합지원센터가 2025년 본격 가동하면 충남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관련 기술 발전, 청년농 스마트농업 유입 촉진, 스마트농업에 대한 미래 세대 이해 증진 등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통합지원센터는 농업에 뜻을 둔 이들에게 선진 기술을 소개하고 정예농부로 성장하도록 돕는 스마트팜의 핵심 거점"이라며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교류하는 과정에서 농촌이 더 활기를 띠고 청년 유입이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산업조사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팜은 도입 전보다 평균 생산량 33.7%, 투입 노동 단위당 생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영흥도와 선재도 해안길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오는 6일 조기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해안길은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장경리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 ▲십리포해수욕장 해안길 등 3곳이다. ※ 해안길 조성 현황 - 장경리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 : 해상관광탐방로 637m, 백사장길 179m - 십리포해수욕장 해안길: 해상관광탐방로 769m - 선재도 넛출항~드무리 해변 해안길 : 해상관광탐방로 776m, 자갈해변길 202m 이 사업은 영흥도와 선재도 유휴해변에 쾌적한 친수 보행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착공했다. 이 길은 백사장 등에 접근이 수월한 자연해안길은 보존하고, 돌출암 등으로 걷기 어려운 구간과 만조 시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2,180m는 해상관광 탐방로(육상데크)로 조성됐다. 또한, 산책길 주변에는 야간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밤에도 은은하게 빛을 내도록 했고,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을수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수도권에 인접한 영흥도와 선재도는 접근성이 좋아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있다”며 “풍광이 아름다
금산군은 인삼수도로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총 500억 원 규모의 세계인삼정보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인삼정보센터는 지역민과 방문객 누구나 인삼에 관한 정보를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으로 활용되기 위해 올해부터 단계별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현재 세계인삼정보센터 기본계획 수립 및 의학 학술연구를 마쳤으며 기본계획에 따른 3단계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단계별 추진 사업은 △1단계 디지털 기록보관소(아카이브) 구축 △2단계 디지털플랫폼 구축 △3단계 복합문화공간(라키비움) 설립 등이다. 디지털 기록보관소는 국내외에 산재한 인삼 기록을 집대성해 수집‧관리하는 집성관이자 사라져 가는 자료를 기록해 생산하는 자료생산처가 되도록 추진된다. 사업비는 기록물 매입비를 포함해 67억 원으로 예정됐다. 올해 기본계획 용역 결과물 시뮬레이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해당 사업의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며 오는 2026년까지며 수집보존, 자료활용, 군민공감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어 진행되는 디지털플랫폼은 디지털 기록보관소 구축 단계에서 수집된 기록 자원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비 23억 원
동해시가 LS에코에너지와 협력해 희토류 물류 허브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측은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 의향 MOU(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동해시가 항만배후단지와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추진 중인 송정동·나안동 일대에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협력이다. 입주 기업에는 저렴한 임대료, 관세 유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LS에코에너지는 이 곳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동해항을 희토류 물류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정읍시 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이 다양한 농산물을 연중 출하하며 실속 있는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조공법인은 2015년 운영을 시작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는 성장을 거듭, 지난해 사업 물량이 32개 품목 9951톤, 217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조공법인은 공동선별ㆍ공동계산을 기본으로 한 수탁방식 판매를 하고 있는데, 농가 수취가격과 사업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참여 농가 수 또한 함께 증가했다. 더불어 조공법인은 지난 5월 전북자치도가 평가한 ‘2023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 운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도비 5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전년도 평가에서 B등급에 머물렀으나, 올해에는 출하율과 조직화 참여 농가 증가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조직으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정읍은 소규모 다품목 농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통합마케팅으로 전문품목을 육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그럼에도 수박, 토마토, 생강 등 전략품목을 집중육성해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도록 산지유통조직 고도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금연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6월 5일(수) 열린 제321회 정례회 상임위 조례안 심사에서 통과되었다. 국민건강증진법에서는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을 적발하여 계도 또는 지도 점검하는‘금연지도원’제도를 규정하고, 나아가 동법 시행령에서 금연지도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서 규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시 해당 조례에서는 관련 조항이 부재하다는 사실이 문영미 의원의 지적에 의해 밝혀졌고, 지금이라도 이를 개선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다하고자 본 조례 개정안이 발의되게 된 것이다. 조례에는 금연지도원에 관한 사항(안 제7조의3)을 신설하고 △위촉 운영 △임기 △관할구역 △활동수당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 하는 문영미 의원은 “무분별한 흡연행위의 근절과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본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나아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에 즈음하여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더욱 소회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충남 서산시는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로부터 금연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6월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매년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예방과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사업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고 있다. 시는 조례를 적극 개정해 금연 구역 100개소 추가 지정, 생애주기별 맞춤형 흡연교육, 16인승 이상 낚시어선 금연 구역 지정 등 금연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금연사업 우수기관으로서 받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시는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활성화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건강증진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을 기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께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이 건강한 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