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속초시는 지난 7월 1일 오전 등대해수욕장 안전기원제에 이어 속초해수욕장 야간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수욕장 운영에 나섰다. 개장식은 1일 저녁 7시 30분 속초해수욕장 남문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개장선포, 안전 결의 다짐과 함께 축하공연으로 퓨전밴드 ‘안단테’의 시원한 클래식 음악 공연과 속초시 홍보대사 ‘신승태’의 트로트 한마당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무대가 열렸다. 특히, 이번 개장식에서는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본격 선보일 속초해수욕장 야간경관 조성사업(빛의바다, 속초)으로 추진하고 있는 3D 미디어아트 영상의 일부 시연으로 모래위에 펼쳐지는 음악과 아트영상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보였다. 해수욕장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수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하는 야간 개장 기간을 운영하며,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해파리, 상어 등의 접근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그물망을 속초해수욕장에 700m, 등대해수욕장 300m, 외옹치해수욕장 200m 규모로 설치완료 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속초 명성에 걸맞게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함과 동시
2024년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의 단위행사 중 하나인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에서 계룡시 용남초등학교 5학년 이현수 학생의 ‘동생들’<사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이 공모전에는 가족여행이나 체험학습, 교외 활동, 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소재의 사진일기가 출품되었다. 전국에서 300여 점의 사진 일기가 출품되었으며 특히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나 사진반 지도 선생님이 지도하여 학교별, 학급별로 단체로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사진 전문가와 시인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은 사진과 일기의 내용에 대한 상호 연관성과 표현을 가장 큰 기준으로 삼아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가작 10점, 입선작 40점 등 모두 60점을 선정하였다. 이현수 학생의 ‘동생들’은 사진으로 봐도 아주 귀엽고 장난기 많은 동생으로 보인다. 또 친구들은 동생이 없거나 한명뿐인데 자기는 동생이 둘이나 있으며, 그것도 말을 안 듣는 여동생이라고 하였다. 매일 자기 일을 방해하고 화를 내면 엄마한테 고자질해서 자기만 혼난다고 억울해하면서도, 최근 저출산 문제로 인해 동생들도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마무리해 저출
원 구성 중요하다. 민선 8기 후반기 지방의회 원을 구성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국회를 답습하지 마라” 2년 전 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갖은 편법이 동원되고 불법적인 선물이나 금전 교부 등 민주적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사건, 사고들이 떠오른다.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이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극심한 대립과 갈등으로 시작한 원구성이 파국으로 까지는 가지 않고 마무리돼 안도하는 마음과 그럼 그렇지 하고 외면하는 마음이 교차하는 모습이다. 협상은 없고, 무너진 관행, 소위 ‘뉴노멀’이 시작되는 것이다. 다수파의 일방적인 원 구성이 일반화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방정부 시대’ 광역의회와 지방의회 공히 전국적으로 펼쳐질 원 구성은 국회를 답습하지 마라. 다수파와 소수파가 상호 존중하는 가운데 공존하는 지방의회, 민주주의의 관행이 존중되기 바란다. “금전 동원, 정당 지도부 의중, 당적 변경, 파행, 법적 분쟁이 재발 되어서는 안 된다” 민선 지방의회가 대를 거듭할수록 역할과 기능이 커지고 있다. 의회다운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조례 제정, 예산심의, 행정사무, 감사 등에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 공부하는 의회, 토론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다시 국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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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역사는 부둣가에 신기루처럼 떠 있고 수탈당한 아픔은 수술자국 실밥되어 철길로 누워있다. 고통의 삶 위에 영화(榮華)는 잠시 피었다 스러지고 도시는 식민지 아들 딸들을 껴안고 함께 신산한 근현대사를 지나왔다. 이들은 채만식의 소설 ‘탁류’가 과거처럼 흐르는 금강에서 삽을 씻고 도시를 일구며 삶을 지탱했다. 여기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금씩 늙어가는 어머니 같은 곳. 그러나 누구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아 도시는 젖이 마르지 않는다. 해방 직후 군산사범학교를 열어 고등교육 문턱을 낮추고 군산교대를 거쳐 1979년 군산대학이 문을 연다. 1991년 종합대학이 되고 오늘 국립군산대학교에 이르러 군산의 인재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캠퍼스는 새만금을 바라보며 멀리 서해 창해에 시선을 모은다. 서해의 어머니 군산은 국립군산대학교를 슬하에 두었으니 족히 행복하지 않은가. 맏아들인 이장호 국립군산대학교 총장의 ‘행동’이 주목되는 이유다. 이장호 국립군산 대학교 총장 약력 / 서울대 농공학과 졸업, 포항공대 석·박사 / 2022.03~ 제 9대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 제 8대 한국풍력에너지학 회 회장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_ 총장님 관련 영상을 쇼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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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에서건 ‘사무총장’은 해당 조직의 안살림을 처리하는 자리이다. 하물며 집권여당의 안살림을 총괄하는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얼마나 바쁜 자리이겠는가. 지난 6월 20일 국회 본청 234호 국민의힘 사무총장실에서 만난 성일종 사무총장은 1분1초를 쪼개서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성일종 사무총장은 스스로 “많이 망가진 국민의힘을 다시 복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반면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어마어마한 저력의 나라”라고 평했다. ‘나라의 힘’이 ‘국민의힘’이 되고 ‘국민의 힘’은 집권여당 ‘국민의힘’에 어떤 힘이 될까? 나아가 ‘국민의힘’이 ‘나라의 힘’에 어떤 도움이 될까? 월간 지방정부가 서산·태안 지역구에서 최초로 3선 중진의 고지에 오른 성일종 사무총장을 만나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물어봤다.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 약력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제20·21·22대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 / 국민의힘 사무총장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인터넷 뉴스 《tvU》 발행인_ 저는 오늘 오면서 사실 기대를 굉장히 많이 하고 왔습니다. 먼저 저희가 만든 쇼츠 영상 잠깐 보시죠. 이렇게 예전 영상을 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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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큰 바구니에 이것저것 담으려 애쓰고 있다. 지방 권한 강화, 재정자립 등 오래 걸려야 담을 수 있는 무거운 짐들도 있지만 한글문화단지 조성, 교통난 해소, 국제정원박람회 등 가볍지 않지만 다급한 짐들을 담는다. 현안을 들려주는 최 시장 목소리가 사자후 톤으로 우렁우렁 울리는 게 마치 장수의 ‘임전무퇴’외침처럼 다가온다. 문화예술 정책을 들려줄 때는 한글 자음과 모음이 잘 조화된 순한 목소리다. 문무(文武)를 넘나드는 목소리로 탄탄해 보이는 상체를 닮은 듯 단호하다. 중입자선 암센터를 건립하려는 의지는 이제 국내뿐 아니라 일본 등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격려가 이어지는 추진력을 보이고 있고. 논란의 세종보 재가동에는 양보가 없다. 세종시 발전을 좌우할 과업이라는 신념에서 나온 결과이리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 세종시를 설계했던 최 시장은 임기 2년을 보내며 성취보다 아쉬움이 많다는 욕심 아닌 욕심을 보인다. 시 청사 중정에 앉은 세종대왕이 책에 둘러싸여 초여름 햇살을 받으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 약력 / 단국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 201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 2022.7~현 4대 세종시장 이영애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위해 매진해온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가 지난 6월 4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민선8기 제5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민선8기 전반기(2022.7~2024.6)를 마무리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10월 경상북도 도청에서 열린 5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협의회가 주도적으로 개선·건의한 시군구 부단체장 직급 상향을 대표적인 성과로 보고했다. 직급 상향안은 인구 10만명 미만 기초단체 부단체장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하는 방안으로 협의회 건의에 따라 인구 5~10만의 기초자치단체 40곳은 올해부터, 인구 5만 미만의 기초자치단체 53곳은 내년부터 부단체장 직급이 올라간다. 또 ‘시·도의 실국본부 설치기준’ ‘시·군·구의 실·국 설치기준’이 삭제되면서 시도에 3급, 시군구에 4급으로 정해진 국장급 기구 설치가 자율화된다.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은 “협의회의 노력으로 기초자치단체의 자치조직권이 획기적으로 확대됐다”라며 “지역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단체장 직급 상향과 관련, “30년 묵은 숙제를 풀었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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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입을 보고 있으면 충남의 현재가 들렸고 그에게 귀를 기울이면 충남의 미래가 보였다. 충남은 중공업과 첨단 기업들을 거느리고 있고 스마트 팜 등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김기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예전의 내포평야를 굽어보며 도청 청사에 있었다. 대한민국의 배를 채워주던 내포는 이제 대한민국에 혁신의 곡기를 채워주고 있다는 설명을 한다. 김 부지사는 행정의 달인으로 공무원의 자세 두 가지를 들려줬다. 그의 삶과 철학이 담긴 금과옥조 같은 말이다. 중앙정부의 움직임을 잘 살피고 정책 방향을 주목하라. 그리고 시류를 너무 타지 말라, 시행착오는 한 번으로 족하다. 한마디 덧붙인다. 힘을 주어. 공무원이라는 자리는 혈세를 쓰는 자리라고. 비로소 부지사는 도지사 대신 행사에 얼굴 보이는 대타가 아니라 수십 개의 혁신 과제를 짊어진 일꾼 부지사임을 깨닫게 했다. 부(副)의 무게를 새삼 느꼈다. 김기영 충남행정부지사 약력 / 2022.02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 / 2022.05 행정안전부 대변인 / 2023.02~ 제37대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영애 발행인_ 충남은 힘이 세다고 들었습니다. 부지사님 오시고 힘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현재보다는 미래가